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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영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페스티벌 필드 트레이닝)로 1기생을 초청한다.요도 조직)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축제의 현장 연수는 양과 질은 향상되고 있지만 현장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의 부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훈련을 통해 ‘생활 표본’ 가이드라인에 따른 훈련을 본격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까지 열린 지방자치단체(축제단체 포함) 참가 수요를 조사해 초보 연수생들이 실무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를 총 12건 선정했다. 상설 페스티벌 조직(단체)과 전담 스태프를 두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페스티벌 사무를 담당하여 연수생에게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호의 영향으로 페스티벌이 취소된 경우에도 페스티벌 전문단체에 연수생을 배치하여 페스티벌 기획 등 축제 관련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2021년 문화제(금산 인삼강, 남원 춘향강, 문경차제, 영동산차제 등) 직접금융 지원(김제지평선제, 보릉점토제, 안동 영동재 등)에 의한 명예 대표 문화제다.

 2주간의 필드 트레이닝과 5개월의 온 사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


  축제장에서는 ‘사람’을 뜻하는 ‘페스티벌인’ 첫 번째 연수생이 약 2주간 사전 연수를 받고 축제기획부터 프로모션, 마케팅, 페스티벌 운영관리까지 실천적인 코스를 배우게 된다. 5개월간의 현장훈련을 통해 축제 디렉터, 플래너 및 기타 현직 전문가들이 상담에 참여하여 실전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축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힙니다.  

축제 직원들의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연수 과정을 8월부터 개설해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 정책담당자는 “축제업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청년들을 육성하는 밑거름으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근로자의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법조계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과정을 별도로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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