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4일요 발표한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죠.
거의 몇개원에 한번씩 부동산 대책이 나오네요.
* 아래쪽에 2021년 서울, 경기도, 인천 아파트 분양계획 및 일정표를 첨부해드렸습니다.
핵심정보만 요약해보겠습니다.
부동산 용어가 너무 어려운분들을 정리하였으니 핵심만 살펴보세요.
핵심자료만 요약하였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우선 이번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핵심 정보만 요약하겠습니다.
1.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서 보시듯이 25년까지 83만호 주택 공급.합니다.
2. 이중에 수도권이 61만호를 공급합니다.
3. 서울의 약 32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 예정입니다.
우선 이번 공공주도 3080+ 대도시 주택공급의 목표를 보도자료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공공주도 3080+ 목표와 추진 방법
1. 수도권 61만가구 주택공급.
2. 서울 32만가구 주택공급.
3. 5대 광역시 약 22만 가구 주택공급.
그리고 아래에서 도대체 어떻게 83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주거 뉴틸정책을 추친하겠다고 합니다.
다기능 임대주택을 전국에 공급하겠다는건데요.
첫번쨰. 토지주는 10~30%의 추가수익을 기대.
두번째. 사업기간을 단축시켜주면서 공공이자 리스크 부담 완화.
세번쨰.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을 미부과.
네번쨰. 생활 SOC 확충과 세입자 보호.
다섯번째. 중앙정부 혹은 지자체 지구지정을하여 인허가 통삼심의
여섯번쨰. 분양주택중심 70~80%와 일반공급 비중을 15~50%로 상향.
일곱번쨰. 일반공급 30%에 추첨제를 도입.
용적률 완화 + 용도지역 변경 + 초과이익 부담금 미부과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를 적용합니다.
저층주거주택의 경우에는 다음과같이 용적률을 완화시켜줍니다.
1. 2종 200%는 3종 300%로 확대시켜줍니다.
2. 3종 250%은 3종 360%로 완화시켜줍니다.
3. 또한 조건부 준주거로 500%까지 용적률 혜택을 주게됩니다.
어떻게 공공주도 3080+를 추진하겠다는것인지 보도자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용적률을 높여져서 건축가구수를 확대
알려드리는 3가지를 준주거 700%로 대폭 용도지역 변경을해서 건축 최대 용적률을 높여줘서 혜택을 주겠다는 겁니다.
1. 역세권에 준주거 상향과 법적상한을 140% 높여준다는건데요.
1) 2종 200%
2) 3종 250%
3) 준주거 400%
2. 법적상한을 지자체별 탄력적으로 적용할 게획입니다.
3. 1층 상향 또는 법적상한 120%를 적용합니다.
또한 이번에 공공주도 3080 부동산 대책에서 공급 부지확보 물량의 추계치 총괄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2021년 수도권에 공공분양 아파트가 어디어디가 있는지 표로 정리해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거상업고밀지구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확대방안은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2021년 수도권에 공공분양될 아파트 계획들을 첨부해드렸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일정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경기도 아파트 분양계획 및 일정들을 모았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는 분양가 상한제 지정지역에 아파트 청약은 인기가 높습니다.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에서 일반공급 비중을 확대합니다.
또한 추첨제 도입 비율도 확대하였으니 아래 참고표에서 확인하세요.
또한 공공분양의 9억 이하 특별공급에서 일반공급 비중이 확대됩니다.
추첨제에서는 이번 공급대책 이후에 일반공급에서 추첨제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에서 30%입니다.
또한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초과에서는 추첨제가 50%로 동일합니다.
이렇게 이전에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 청약에서는 순차제 100%로 청약 가점이 높은분들만 아파트 분양에 당첨될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급대책 일반공급에서는 순차제인 가점이 높은분들이 청약당첨될 가능성이 높은 청약전형이 70%이며 추첨제는 30%로 가점이 낮은분들도 아파트 청약을 지원해서 내집마련할수있는 기회가 확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