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보다 중요한게 연봉 아니겠습니까?
취업이 쉬울수록 월급이 낮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뽑는다는건 그만큼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취업이 잘되는 자격증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을 많이 찾는 자격증 순위인데요.
구인이 많다는건 그만큼 할 사람이 없다는뜻이기도 합니다.
지게차 운전기능사나 건축기사 한식조리기능사를 많이 뽑습니다.
하지만 모두 고연봉을 받기에는 쉽지않은 직업이기도 하죠.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변호사나 의사, 회계사 등 전문직 자격증은 아니기 때문이죠.
자격증 전체 중에서 신기하게도 운전면허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은 통계 자체가 다소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운전면허 하나만으로 취업이 잘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요구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기술사는 토목시공과 건축시공, 건설안전 분야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는것으로 나옵니다.
기능사는 위험물과 배관, 용접, 통신설비 자격증을 많이 취득합니다.
기술사나 기능장은 경력이 굉장히 중요한 자격증인큼 취업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도 분야별로 취득자가 몇명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년도별로 각 자격증별 취득자수는 다릅니다.
절대적인 수치나 순위가 이닌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연령대별로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자격증입니다.
10대와 20대는 PC활용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인지 정보처리기사와 기능사가 항상 순위에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정보처리기사보다는 실제로 현장직에 필요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 똑같나봅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하면 대부분 지게차나 굴삭기, 전기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미용관련 자격증을 많이 생각하잖아요?.
역시나 취업이 잘된다고 생각해서인지 그 분야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는것으로 나왔습니다.
취업이 잘되는 자격증은 위에서 모두 알아봤습니다.
문제는 취업이 아니라 임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택시기사나 식당에서 취업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직업의 안전성과 복지, 근로 조건 등이 중요하죠.
취업이 잘된다는건 어떻게보면 그 분야에서 일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보도자료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취업 잘되는 자격증은 말 그대로 참고자료일뿐이니다.
임금이나 취업을 보장하지않으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