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의 취임사 전문을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당선 취임사 연설 전문중에서 중간에 몇몇 인상깊은 구절을 살도록하겠습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바이든 취임사 당선 연설문 전문을 첨부해놨으니 참조하세요.

* 한글과컴퓨터나 MS워드가 없는분들을 위해서 메모장 txt파일로 올려드렸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과 비교할 정도로 위기상황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미국의 위기위식을 표현

A one in a century 한세기에 한번씩있는

virus silentily stalks the country 바이러스가 전국을 조용히 쓸어버리고 있다.

 

It is taken as manay lives 많은이의 목숨을 빼았아갔다.

as america lost in all of world war2. 2차 세계대전에서 있었던만큼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수백만개의 일자리와 수입만개의 사업장이 폐업했다고 말하면서 바이든의 취임사에는 콬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연설문이다보니 종종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엇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수있다. 'We can right wrongs.'으로 시작해서

we can put people to work in good jobs 그리고 좋은직장에서 일할게 만들수있다.

'우리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수있다'는 취임사중 일부.

we can teach our children in safe schools. 아이들을 아넌한 학교에서 가르칠수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we can overcome this deedly virus. 우리는 이 극심한 바이러스를 이겨낼수있다. 

we can reward work 일을 대가를 보상하고,

rebuild the middle class 중산층을 다시 일으키고,

and make health care secure for all. 모두를 위해서 보건의료를 설립할수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we can deliver racial justice. 우리는 인종적 정의를 전달할수있다는 연설문 부분까지.

위에 인종차별에 대한 언급도 그렇지만, 안전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내용과 의료보건 서비스를 잘만들자는 내용은 한국이 미국보다 더 나은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이든은 본인의 당선 연설문인 취임사에서 민주주의는 깨지기 쉽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만큼 민주주의를 소중히 아껴서 다뤄야한다는 의도가 아닐까요?.

 

바이든 취임사가 실시간 검색에 오른것이 아니라.

바이든 당선이 나스닥시장에 어떤 여향을 미칠까?.

바이든 수혜주 혹은 관련주가 실시간 검색에서 나왔더군요.

 

2021년 2월 공모주 청약 일정 총정리

최근 공모주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청약 경쟁률이 1,000~4,000:1이라는 역대급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2021년 2월에 있을 공모주 청약 예정된 일정들을 총정리하였습니다. 저도 IPO라는 공모주청약이

study-up.kr

사람들이 정치보다는 경제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2021년 1월, 2월 공모주 청약일정을 정리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공모주 청약말고 아파트 청약에 대해서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아파트 청약방법 참조

부동산 재테크 입문자분들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청약 방법, 특별공급 종류 및 조건

많은분들이 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면서 결정해야하는것은 일반공급으로 청약을 지원할지 특별공급으로 지원할지입니다. 첫번째. 일반공급을 지원할지, 특별공급을 지원할지 결정 1. 일반공급

happy-cleanup.com

무주택자분들중에서 수도권에 아파트 내집마련을 꿈꾸시는분들은 꼭 도움이 될겁니다.

아래에 바이든 취임사 영어전문을 한글로 번역하였습니다.

바이든 취임사 당선연설문 메모장파일

한컴파일 hwp 파일이나 ms워드 파일이 없는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취암사 영어와 번역한 전문을 txt파일로 올려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든 취임사, 당선 연설문(영어 한글번역).txt
0.03MB

 

 

바이든의 취임사에서 연설한 당선연설문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정말 많은것이 다르다는겁니다.

미국의 의료시스템이나 총기소유를 할수있는 미국 아이들이 처해있는 위험성 등의 단점이 보이면서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지만 중산층이 무너지고있다는 것은 다른 여느 선진국과 똑같다는 겁니다.

 

바이든 취임사 전문에서 단합에 대해서 강조한 문구가 보입니다. 

Unity 단결 혹은 단합이라는 표현의 영어표현이 당선 연설문에 많이 쓰였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국민들의 단합을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연합국가라는점에서 단합 unity를 강조하는것같습니다.

'uniting our people'이라는 표현과 'uniting to fight the common we face' 그리고 'with unity we can do great things'라는 식의 단합을 통해서 미국이 당면한 어려가지문제를 해결할수있음을 바이든 취임사 영어 전문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이든 당선 연설문을 영어를 가져와봤습니다. 

위에 올려드린 영어 취임사 전문 번역문은 정확하지 않을수있습니다.

정확한 바이든 취임사, 당선 연설문 전문을 원하시는분들은 한글로 해석을 꼼꼼히 다시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